SSD 속도 체크.

IT전문가도 아닌지라. 세세한 옵션은 차치하고 컴퓨터 업그레이드 할 때 반드시 고려했으면 하는 한가지. SSD도입입니다.

 

놋북만이 아니라 데스크탑 역시 꼭 필요한 항목이 바로 SSD가 아닐까 싶네요. 현재 제가 쓰는 메인은 i7이 달려있는 노트북이고 집에는 i5기반의 데탑입니다. 나머진 메인이 아니니 제외(메인이 아니니 SSD도 안달려 있고 관심도 없어진..ㅋㅋ)

 

HP ProBook 4520s.

500G짜리 하드가 달려 있었죠. 떼어내고 제 개인 80G SSD(Intel G2)를 달았습니다. 부족해서 (Filemate 48G Express type)을 달았지요. 둘다 SSD기반입니다. 하나는 SATA방식 하나는 Express방식이지요.

 

intel껄 메인으로 부팅하고 OS깔고 이런저런 프로그램 깝니다. 현재 한 30G정도 free하네요. OS는 윈7 6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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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게임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용량 하드로도 버틸 수 있겠지요. 현재 OS깔고 한 2달쯤 지난듯 합니다. 아직도 매우 쾌적입니다. :).

노트북이니 보통은 대기모드라서 별 체감은 없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리부팅을 시켜도 30초~1분 사이에 로그인 창이 뜹니다. 보안때문에 패스워드 필수라 자동 부팅시 시간 까지는 계산해보진 않았습니다. (귀찮기도 하구요.) 좀더 극단적인 체감으로는 눈깜짝 할 사이입니다.

잠깐 핸드폰 들여다 보고 있으면 로그인 해달라고 아우성이죠 :).

 

아무리 그래도 80G는 요즘같은 시대엔 택도 없는 용량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Express Port가 없어서 계륵취급 받던 Filemate 48G가 톡톡히 제 역활을 해주고 있습니다. 속도는 메인 SSD에 못 미치지만 부족한 용량을 확장해주고 그래도 일반 HDD보다는 훨씬 빠르거든요. 그리고 유사시에 손쉽게 탈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좋습니다. :).

image

 

끝으로 원래 있던 HDD는 외장하드 케이스에 담아 보조디스크로 활용중입니다. 자료 백업등은 이곳에 주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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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USB 인터페이스에 묶여 있으니 제대로 된 비교는 할 수 없지만 비교하시라고 올려봅니다.

 

집에 있는 데스크탑은 초슬림 케이스를 체택했는데 하드 한개이상은 넣을 자리도 없습니다. SSD라서 겨우 두개를 달 수 있었죠. SSD한개 + 일반 HDD한개. SSD는 40G를 넣었습니다. 아무리 SSD를 추천하긴 하지만 가격의 벽은 너무 높아서 말이죠. :). 주로 쥔님이 사용하는데.. OS와 adobe제품군 정도 깔려 있습니다. 추가로 이런 저런 폰트들.. 40G가 좀 무리입니다. 덕분에 폰트 다이어트 시키고 있죠.

 

나머지 일반 하드는 2T입니다. 이곳에 작은 쥔님 보여주는 동영상이나 사진, 음악, 쥔님 작업참조물등을 넣어두지요. 그냥 가격싼 녀석 넣었습니다.

 

데스크탑도 전원넣고 1분 이면 바탕화면 나옵니다.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도 눈 깜~빡이면 대기 중이죠. 캐쉬등도 SSD에 일차 생성되니 사진 돌리기같은 리소스 많이 잡는 작업도 뚝딱입니다.

 

아직 해당 머신에서 빌드를 해보진 않았기에 과연 빌드시에 얼마나 향상될진 모르겠지만 체감성능은 발군입니다.

 

만약 주변에 데탑을 새로 맞춘다면 OS부팅용으로 저용량 SSD꼭 고려해보라고 강권하고 싶네요.

 

-마음가는 길은 곧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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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http://sbroh.wordpress.com/2011/05/20/seoulbus/

페북 : http://www.facebook.com/notes/sang-beom-roh/%EC%9C%A0%EC%A3%BC%EC%99%84%EA%B5%B0%EC%9D%98-%EC%84%9C%EC%9A%B8%EB%B2%84%EC%8A%A4%EC%95%B1-%EA%B4%91%EA%B3%A0-%EA%B2%8C%EC%9E%AC-%EB%85%BC%EB%9E%80%EC%97%90-%EB%8C%80%ED%95%B4/10150202639217897

노상범님(?)의 글입니다. 사태 요약이 잘되어 있으며 저도 맨 처음 이 얘기를 접하게 된 경로중 하나로 위의 글에 이어서 제 생각을 정리해봅니다.


저도 공공재 문제까진 이번 사태 리뷰들을 보고 알았습니다. 공공재를 가공하여 유료화 하는게 합당한가 하는 문제겠지요(위에 정리해주신대로)..

요새 보고 있는 셀던의 정의 4강의 로크의 사유재사권 얘기와도 조금 엮이는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로크의 주장은 (땅이 주요 논점이었는데) "다른 사람이 충분히 향유할 자원이 있다면 개인의 노동을 제공함으로써 그것은 그 개인의 것으로 사유화된다." 였습니다. 

즉, 땅에서 감자나 옥수수를 심어 그것을 가져가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그 땅을 가공(? 경작) 하여 울타리를 치고 자신의 것으로 사유화 할 수 있다 라는 관점입니다.

저 "정의"에서 논의 되는 내용들은 너무 원론적으로 접근해서 항상 머리가 아프게 만드니.. 좀 현실적으로 접근한다면...

우리가 먹는 물은 크게 수돗물/생수/우물물 등이 있지요. 

자연상태에 거의 무제한으로 놓여있는 자원입니다. 누구의 것도 아닌 공공재 이지요. (나랏님의 것은 아니겠지요?) 그러나 그것을 정부는 가공하여 "수돗물"의 형태로 판매하고 있고(세금 걷는거긴 하지만 판매라고 분류하겠습니다.) 누구는 그 수돗물이나 자연상태의 생수 혹은 심층수(?)를 걷어서 병에 담아 "생수"로 팝니다. 

공공재를 "가공:노동력제공"하여 "상품화"하여 "이익"을 취하는 행위죠...

이번 서울버스 앱 도 비슷하게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정부의 자산(버스정보)은 그 상태로는 전혀 유용하지 않습니다. 마치 자연상태의 "누런한강물"처럼 ...... 그러나 누군가가 그것을 "가공"하여 우리에게 매우 유용(상품화)하게 만들었습니다...

거기서 이익을 취한다고 누가 머라 할 수 있을까요? 그 가공에는 분명히 누군가의 노동이 들어간일인데요?

(물론 만약 유료화 하신다면, 저도 다른 앱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지만...) 단순히 광고를 표시하는 정도로 이정도의 욕을 먹어야 할 일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정도도 못하면 이땅의 개발자는 다 삼성 하청이나 하고 살아야게요?


위까지의 내용은 페북에 댓글로 남긴 제 의견입니다.

구글과 아이폰등으로 대표되는 스마트폰 열풍에  너도 나도 (심지어는 저도) 혹해서 앱 개발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러나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불법(?)이라는 단어가 붙여진 현 다운로드 실태를 고려하면 제값주고 앱 사는 사람도 거의 없다고 봅니다. (뭐, 사실 저도 그리 큰 소리 칠 처지는 아닙니다. 양심고백?)

아이폰이 아무리 철통같이 막는다고해도 탈옥은 바로 바로 나오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열사람이 한도둑 못 잡는다는 말처럼 어떻게든 다 방법은 있기 마련이죠.

그런면에서. 광고를 붙여서 무료로 앱을 사용할 수 있게 한다라는 새로운 컨셉은 매우 권장할 만 합니다. 사실 그 광고수익 너무나 미미해서 실질적인 도움은 전혀 안됩니다. 진짜 커피값/담배값 수준입니다. 그래도 기존의 아무런 것도 얻지 못하는 시스템보다는 훨씬 낫다고 봅니다. (그렇게해서 없어진 유용한 툴이 얼마나 많은가요? KMP가 그랬고..  사사미. 아드레날린.. ....


광고정도는 진짜 아주 최소한의 "윈/윈" 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봅니다. 저도 앱 하나 만들어서 광고 붙여볼까 했는데.. 생각다시 해보게 되네요. 차라리 앱 기획서 회사내 제안서 올리고 그냥 인사평가에 반영되길 기대나 하던지.. :( 그럴까 봅니다.


쩝. 전 서울버스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주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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