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 소개] PC용 포스트잇 : AtNotes

오늘 소개해 드릴 프로그램은 PC용 포스트 잇 프로그램 ATnotes 입니다.

홈페이지 주소는 : http://atnotes.free.fr/index.html 이며

마지막 버전 9.5로 2005년 1월을 끝으로 개발 중지 상태이다. 아직 홈페이지가 살아 있는데 개발자하고는 상관없이 다른분이 다시 살려 놓았다고 한다.

많은 포스트 잇 프로그램, 상용혹은 프리웨어중 본인이 ATnotes를 쓰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 홈페이지 캡쳐 화면에 나와있다.

Don't lose your notes anymore

이것저것 굉장히 많은 포스트 잇 프로그램을 써봤다. txt방식으로 기록되는거 암호화 시키는거 등등등.

근데 본인은 컴퓨터도 자주 다시 깔게 되며 (보통 6~12개월 사이에 한번은 하는듯) 혹시라도 잠깐 실수를 하면 기록된 노트를 다 잃어버린다.

노트의 기본은 필요할때 보기 쉽고, 쉽게 쓸수 있으며, 데이타를 잃지 말아야 한다?

정도 일것이다.

개인적인 기준이므로 ^^*  사실 기본적인 기능은 대동소이 하다. 최상위로 띄울수도 있고 폰트 색상등도 바꿀 수있고 그룹관리 지원되고 휴지통 지원되고 알람 지원되고 알파블렌딩 지원되고.... 등등등.

그럼 본인이 쓰고 있는 이유를 꼽으라면?

  1. 데이타 관리가 편하다.
    1. 모든 메모가 한개의 파일에 저장된다. 그리고 그 파일을 사용자가 지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2. 그래서 D: 드라이브 같은곳에 지정해두면 윈도우를 포맷하거나 하더라도 실수로 지울 가능성이 줄어들게 된다.
  2. 휴지통 파일이 따로 존재한다.
    1. 위의 데이타 파일에서 해당 메모를 지워도 휴지통 파일로 옮겨진다 그래서 필요하면 다시 복구 할 수 있다.
    2. 그리고 그 휴지통 파일도 한개의 파일로 관리된다.
  3. 탭키를 지원한다.
    1. 사실 이거 말고 다른 노트를 쓰다가 바꾸게 된 큰 이유중 하나가 탭 키이다. 탭키로 들여쓰기를 해두면 일목요연하게 보기가 편한데. 그 프로그램은 탭을 기록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었다-_-;
  4. 네트워크 전송이 된다.
    1. A PC에서 저장한 내용을 등록된 혹은 IP만 알면 다른쪽 ATnotes로 전송시킬수가 있다.
    2. 필요할 경우 유용한 기능이다.^^* 써본 사람만 알듯.

모 그외에는 다른 프로그램과 거의 대동소이하다. 그리고 Free ware이다. 즉 회사에서 써도 아무런 꺼리낌이 없다는 점.^^*

심지어는 donation을 요구하지도 않는다.

개인적으로 이 프로그램과 관련된 프로젝트가 한 개 머리속에서만 존재하고 있다. ^^* ㅎㅎㅎ

-마음가는 길은 곧은 길-

[유틸 소개] IE기반 확장 브라우져 : Avant Browser

avant browser를 소개할까 한다.

먼저 홈 링크 부터 : http://www.avantbrowser.com/

보시는 화면이 아반트 브라우져로 본 아반트 브라우져(이하 아반트) 홈페이지이다.

맨 처음 아반트랑 만난건 스웨덴 유학시절이니 이제 한 5년쯤 되어간다. 지금까지 버전업도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고 기능도 꾸준히 업그레이드 되어 가고 있다.

일단 자세한 기능을 살펴보기 전에 주요 기능을 간단히 살펴보면

  • Online Profile Storage
    • 북마크/설정등을 서버에 저장한다. : 뒤에 자세히 설명할 예정
  • AutoFills : 자동완성
  • RSS Reader
  • Mouse Gestures : 마우스 제스쳐 기능
  • Popup/Ad Blockers : 팝업/광고 차단
  • Protects Privacy : 검색정보 지우기.
  • Multi Window Browsing : 멀티탭 기능.
  • 풀스크린 모드 지원
  • 내장 검색 엔진
  • 스킨 지원

중요한 내용만 보자면 대략 이정도 이다. 지금이야 불여우/IE7.0 등으로 멀티탭/팝업 차단 이런거야 당연한 기능(?)이 되었지만 당시엔 거의 획기적인 기능이었다. (아마 내 기억엔 불여우 1.0이 나오던 시점이라 생각된다.)

알패스 라는 걸 쓰고 있었는데 아이디/패스워드를 자동으로 입력 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불여우를 설치하고 나니 알툴즈가 안 먹히는 거다.-_-; 그래서 IEToys나 다른 확장 브라우져(이것저것 있었는데 기억 안남^^*) 써보다가 이게 젤 맘에 들어서 정착했다.

다만 원래 목적이던 자동완성 기능은 좀 불편한면이 있다. Robotoolbar라는 애드온을 설치하면 좀 나아지는데 그것도 좀 불편한 형태라 요새는 설치 안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 무엇때문에 아반트에 정착을 했을까? 당시 쓰던 노트북 때문이다. 노트북화면은 1024*768로 작업 표시줄등이 뜨고 나면 실제 브라우징에 활용되는 영역은 그리 크지 않은 상황이다. 근데 당시에 완변한 탭 지원 풀 브라우징을 지원했다. 메뉴 버튼등도 필요한데로 최적화 시켜서 쓸 수 있었고. 즉 브라우징 화면을 최대로 쓸 수 있게 만들어주었던 것이다.

그리고 귀국하고 나서도 데탑에 필수용품이 되었고 마우스 제스쳐 기능은 손에 완전히 익어서 다른브라우져 쓰면 답답하다.-_-;

또한 당시 유명한 불여우는 activex의 문제로 국내의 많은 사이트에 접속이 안되었으나 아반트는 IE기반에 확장 브라우져 형태이므로 은행이용등에 아무런 제한이 없었다는 점도 무시할 수 없는 요소이다.

그리고 계속적인 기능확장을 하여 현재에 이르러 지금은 절대 아반트를 포기할 수 없는 한가지 기능이 추가 되었으니 바로 온라인 스토리지이다.

계정을 등록하고 나면 자신의 설정, 북마크 등을 저장하여 로그인 하면 그 설정을 로드하여 준다. 단순히 스킨만이라면 별로 대단한건 아니지만 이 북마크 저장기능의 편리함은 써본 사람만이 안다.

즉 회사피씨, 집피씨, 개인 노트북 세 군대의 북마크가 로그인 하나로 모두 공유되는 것이다. 즐겨찾기에 저장해두고 집에가서 바로 볼 수 가 있으며 IE기반의 즐겨찾기 쓸때의 번거로움 중 하나는 시스템 재설치시 백업하였다가 복구하는 것이다. 자칫 백업을 빼 먹으면? 그동안 저장한 북마크는 다 날라가버리고~~~

그러나 아반트에서는 그런 걱정은 싹 사라진다.

다른 기능은 다 필요없고 온라인 스토리지 하나만으로도 아반트의 가치는 충분할 것이다.

필요하신분은 위의 사이트에서 다운 받아서 딱 3일만 맛을 보아라. 그리고 지워라. 한시간내로 다시 깔게 될 것이다.!!!!

-마음가는 길은 곧은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