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2] Outter Case Review

얼마전 expansys 에서 cradle을 주문하려고 아는사람 몇이서 공구를 했다. 그리고 크래들을 사면서 더불어 케이스를 한개 질렀다.

케이스는 혹시 맘에 안들면 바로 팔아야지 했는데… 크래들보다 케이스가 더 맘에 드는 주객전도가 되버렸다.

 

사실 지금까지 케이스를 쓰면서 단말기가 두꺼워지는 면이 많아서 항상 케이스 없이 썼는데 HD2는 최종병기(얼마동안은~~)로서 오래오래 사용해야 하니 케이스를 사야 할 것 같았다.

 

그러나 국내에는 HD2용 케이스가 극히 드물었다. 정말 몇개 없고 사실 해외에도 별로 맘에 드는 케이스는 없었다. 그래서 시트지도 입혀보았는데 그닥 맘에 들지는 않고~~^^*

 

그러던 차 크래들과 케이스가 왔는데 케이스가 생각보다 너무 맘에 들어서 크래들에 장착이 안되면 팔아야지 했던 애초 계획을 수정하여 크래들을 개조해버렸다.

(개조는 완전 대 실패로 충전기역활뿐이 못하고 있다. 흑흑..)

 

케이스 장착 된 상태의 모습이다.

 

아래에는 스트랩용 고리를 뚫었다.

 

 

뒷모습.

케이스의 겉면에는 저번에 사둔 시트지를 입혔는데 영 맘에 안 들어서 뜯어버렸다.

 

시트지가 생각보다 이쁘게 마무리가 안되서 어렵다. 그리고 케이스의 완성도가 꽤나 높아서 시트지가 없어도 될 것 같다.

 

 

 

케이스가 총 2 가지로 이루어 져 있다 먼저 겉면 하드케이스 부분이다.

 

스크래치 방지와 실제적인 보호를 위한 부분이다.

 

하드케이스에 시트지를 입혔던 것이고 하단 부위에 구멍을 뚫어 스트랩을 달았다.

 

고무케이스다.

고무케이스는 하드케이스와 직접 체결을 막아주어 스크래치를 방지하고 밀폐형이라 이물질이 끼는것등도 방지해준다.

 

고무케이스만 장착한 디테일 샷.

하단에 튀어나온건 이어폰/usb 단자 마개다.

 

볼륨 조절 키이다. 아예 막아버렸다. 그래도 버튼감은 그대로 살아있다.

플라스틱 케이스도 체결된 상태이다.

 

약간 튀어나온듯한 고무케이스의 모서리 부위나 덮개등이 딱 들어 맞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오리지날 백판이다. 케이스가 전혀 싸구려 같지 않다.

사실 스피커 부위는 막아줘도 좋으련만^^*

 

각 모서리 부위는 고무 부분이 직접 노출되어 혹시 떨어뜨렸을시 충격을 고무로 막아주도록 디자인 되어 있다.

 

 

고무와 플라스틱 부분은 높낮이 차이가 거의 없을정도로 마무리 되어 있다.

 

시트지를 제거한 이유중의 하나가 시트지 두깨로 인해 오히려 그립감이 나빠져서 이다.

 

 

 

이상으로 HD2 outter case리뷰를 마친다.

 

^^*

 

-마음가는 길은 곧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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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2] 자작 SKIN for HD2.

HD2 케이스로 뭐가 좋을까~~ 고민하다가 웹 서핑중 HD2 - 드디어 옷갈아 입다! 라는 글을 보았다.

 

바로 조회해 보니 카본 시트 한장당 약 4000원 미만(판매자에 따라 차이 있으니) 찰스님 처럼 투톤으로 해도 1만원 이면 만들수 있을 것 같았다.

 

찰스님이 고맙게도 ai파일까지 올려주어서 색상에 대한 고민을 매우 짧게 하고 질러버렸다.

 

주문한 바로 다음날 도착. 요새 쪼매 한가하기에 바로 제작에 들어갔다.

 

용지가 생각보다 여유 있는 편이라 테스트 삼아 몇번 실패할 각오로 만들어 보았다.

 

일단 try catch는 나중에 보기로 하고 과연 할만한지 부터 보자.

 

사진 촬영엔 지금은 찬밥신세인 엑페가 수고해주었다.

 

일단 뒷테를 보면 멋있어 보인다. 숨막힐정도는 아니지만 뽀다구는 나보인다.

 

그러나 디테일 샷에 들어가면 좀 부족한 면들이 많다.

 

 

 

몇가지 try catch 할 것을 정리해보도록 하겠다.

  • 찰스님이 올리신 ai파일이 정방향/좌우반전/좌우반전 조각형으로 되어 있다.
    • 시트지의 안쪽면에 도안을 붙이고 오려서 붙여야 하기 때문에 좌우반전형으로 붙여야 한다.
    • 그런데, 좌우반전 조각형이 좌우반전이 아닌 오리지날 버전이다. 트랙백을 걸었으니 혹시 찰스님이 수정해주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 ai를 acrobat리더로 출력했는데.. acrobat 설정이 scratch라 a4로 출력하면 실제 사이즈보다 작게 출력된다. 반드시 1:1 scale로 출력해주자.
  • 시트지라 생각보다 두꺼워 마감이 아름답지 못하다.
  • 도안이 조금 맞지 않아서 연습 단계에서 수정한 내용을 적어서 찍어 아래에 올린다. 글씨가 개판이라… 알아볼지는..
    • 실제로 해볼려면 시트지가 제일 작은걸 사도 꽤 넓으니 몇번 트라이 해보면된다.
  • 이어폰 단자는 일단 아예 막아버렸다. 마이크 단자도 막았고 스피커 출력도 막아버렸다.
    • 이쁘게 구멍 뚫기가 쉽지 않다. 스피커는 막아도 적당히 벨 소리 들을 정도는 되는 듯 하다.
    • 이어폰을 막으면 라디오를 쓰지 못하나 인터넷 라디오 + 불투 헤드셋 조합으로 대체.
      • 그러나 또 곧 열어야 할듯 하다. 도안처럼 네모나게 자르지 말고 다 붙인뒤에 뭔가로 뚫어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꺼 같다.
    • 마이크 쪽은 아직 테스트 안했으나 적당히 바늘 같은것으로 뚫어볼까 한다.
    • 카메라의 위치가 센터가 맞았으면 더 이뻤을꺼 같다. 카메라 크기 대로 뚫으면 별로 안 이쁘다. 젤 좋은건 렌즈 구멍 크기만큼만 뚫으면 될 것 같다.
  • 배터리 커버는 일단 파랑색이나 같은 색상으로 잘라둔게 있어서 조만간 바꿀것 같다.(생각보다 파랑색이 안 이쁘다. 빨강색할걸)
    • 그리고 마감에 자신 없으면 단색으로 하는게 덜 티가 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 도안은 좌우반전 도안 한개를 그냥 붙여서 자르는게 좋다. 그래야 저 사선 무늬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 쪽가위 같은 앞이 가늘고 잘 드는 가위가 있으면 작업에 큰 도움이 된다.
  • 시트지 감촉은 폭신 폭신 한 느낌이라 가벼운 충격정도는 막아줄 듯 하나 큰 충격은 어렵다.
  • 사소한 스크래치야 완벽히 막아주겠지..
  • 시트지의 접착면의 접착력은 강하지 않아서 손쉽게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었고 끈끈이 같은게 남지 않았다.
    • 물론 오래 붙여두면 어케 될지는…두고 봐야 알겠지.

 

-마음가는 길은 곧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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