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로스팅.

생두 : 콜롬비아 수푸리모
작업 : 직화/수망.

첫번째크랙 : 대략 15~20분.
두번째크랙 : ???

태어나서 처음으로 로스팅이란걸 해봤다.

작년 처음으로 커피를 접하고.. 1년여만에 로스팅에까지 입문... ㅎㅎㅎ

처음으로 하는거라..약한불에 하느라 수분날리기 까지 넘 오래걸려서 힘이 다 빠져버렸다.

그래서 그냥 실패해도 상관없다는 생각에 불을 키웠더니 곧 크랙이 들렸다.

크랙은 대략 1분 정도 들린듯..

(집에 시계가 아예 없어서-_-; 시간 측정 불가-_-;;)

그래서 2차 크랙을 듣고자 좀 더 돌렸는데..

게시판에서 본 것 처럼 수망+환풍기 소리 땜에 결국 못 듣고 넘어간듯.

볶은 콩의 상태는 기름이 좀 많이 나온 상태?

콩은 역시 오래 구어서 그런지 약간 쓴맛이 낫고 갈때도 가볍게 갈리는 느낌(부서지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내렸을때 역시....쓴맛이 매우 강했다.


교훈 :
1. 수망으로 할때는 2차 크랙 듣기는 힘들다.
2. 불을 적당히 더 올려서 해야 한다. (너무 약해서 오래걸린듯)


사진도 찍어뒀는데 역시 카메라를 안 가져와서....-_-;; 패수~

-마음가는 길은 곧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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