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 소개] 네트워크로 공유하는 가상 모니터 : MaxiVista

오늘 소개해 드리는 프로그램은 Maxivista이다.

지금까지와는 달리 이번엔 유료입니다. ^^* 초기엔 저도 크랙(?)을 구해서 썼는데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하더니 특성상 네트워크 레벨에서 아예 크랙이 안 먹히도록 구현했나봐요. ㅎㅎㅎ 암튼 그래서 구매했습니다. v2때 썼는데. v3 로 업글 비용도 냈고.. ... 돈 주고 써도 아깝지 않을만큼 유용하긴 합니다. ^^*

그럼 주요 기능들을 간단히 살펴보지요.

한마디로 기능을 요약하면

  1. 한개의 컴퓨터(서버)에서 다른 컴퓨터(클라이언트)의 키보드/마우스/모니터를 네트워크를 통하여 제어한다

입니다.


 

설명이 어렵다는 얘기가 있어 제작사 홈에서 GIF를 훔쳐왔당. 보시다 싶이 네트워크로 연결된 두대의 컴퓨터가 하나로 연결된다는 내용이다.

 

보통은 키보드/마우스 공유기 같은 것을 통해서 공유하게 되는데 이건 같은 기능을 네트워크를 통해서 하는 것이죠. 실제 제가 쓰고 있는 예를 들어 설명을 드리죠.

메인 PC(이하 서버)가 있고 노트북이나 서브 컴퓨터(클라이언트) 등이 있을 때 사용합니다. 서버와 클라이언트(저는 노트북을 씁니다.)가 모두 네트워크에 물려 있으면 서버의 키보드와 마우스를 가지고 클라이언트의 키보드/마우스를 대신 합니다.

즉 서버에서 클라이언트를 제어하는 것이죠.

또는 필요에 따라 클라이언트의 화면을 서버의 모니터로 쓸 수 있습니다. (마치 듀얼 모니터인것처럼)

제가 말 주변이 없어서 잘 이해가 안되시죠? 해당 홈페이지에 가면 좀 더 이해하기 쉬운 샘플 플래쉬가 있는데 제가 드리는 설명이 이해가 안되면 방문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다시 설명드리면...

  • 업무 환경에 따라 여러개의 컴퓨터를 쓰시는 분이 많으실 텐데 그렇다고 좁은 책상에 각각의 키보드 마우스를 다 올려 놓고 쓰기 싫을 때 유용합니다.
  • 여러개의 모니터가 책상에 올라와 있는데 평소에는 쓰지도 않는 모니터를 활용하고 싶을때

이런 경우에 유용합니다.

저는 현재 데탑에 듀얼 모니터로 연결하고 maxivista로 노트북을 세번째 모니터 인것처럼 사용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용도는 전부 노트북으로만 합니다.(공인인증서) 그럴경우 제어모드로 바꾸어서 노트북에서 결재 등을 진행하지요.

이건 정말 설명이 좀 어렵네요.

제품은 총 3가지로 구분해서 판매하는군요. Standard / Professional / Mirro Pro

Standard는 가상 모니터로만 사용이 가능하고

제가 구매한 Professional 버전은 Remote Control 기능 클립보드 공유 기능 그리고 이러한 확장 모니터를 3대까지 활용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Mirror 버전은 데스크탑 화면을 클론 해주는 기능이 추가되는군요.

비슷한 용도의 공개 SW도 있습니다. Synergy라는 프로그램인데요.

몇가지 차이점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저는 Synergy를 알기 전에 이미 구매를 해버려서-_-;; 이걸 계속 쓰고 있지요.

시너지는 가상모니터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대로 잘 설명을 드리지 못하여 죄송하지만 15일 Trial 버전이 다운로드 가능하니 한번쯤 설치하셔서 확인해보시면 후회는 없으실 겁니다.

synergy를 써보진 못했으나 그것도 꽤 많은 유저들이 쓰고 있으니 가상 모니터는 필요없다 하시면 그것도 나쁘진 않을 꺼 같네요.

-마음가는 길은 곧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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